두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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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나무](화폭 시조)
鴻光
쌓이고
쌓인 공기
누구를 탓하리오
운명은
하늘 아래
자연의 물결이요
서로는
죽으나 사나
숨을 쉬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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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나무](화폭 시조)
鴻光
쌓이고
쌓인 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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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은
하늘 아래
자연의 물결이요
서로는
죽으나 사나
숨을 쉬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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