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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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이라는 말이 너무 좋아
그곳에 방 한 칸 얻어 살고 싶다
오지 않는 시를 부르고 또 부르며
그 길가에 詩骨처럼 서있는
자작나무의 꽃말*을 되뇌고 또 되뇌며
* 당신을 기다립니다
그곳에 방 한 칸 얻어 살고 싶다
오지 않는 시를 부르고 또 부르며
그 길가에 詩骨처럼 서있는
자작나무의 꽃말*을 되뇌고 또 되뇌며
* 당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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