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침실]
鴻光
가을이
익어가는
밭두렁 양지쪽에
강아지
엄마라고
쉬파리 부르더니
놀이터
개맨드라미
침실 되어 잠자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 본인이 직접 찍은 사진과 짧은 시를 결합한 작품을 올려주세요
▷ 사진은 해당 게시물 하단의 "파일 첨부"를 눌러 등록하시고, 시는 '내용'란에 쓰시면 됩니다
[침실]
鴻光
가을이
익어가는
밭두렁 양지쪽에
강아지
엄마라고
쉬파리 부르더니
놀이터
개맨드라미
침실 되어 잠자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