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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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짭짤ᄒᆞᆫ시인님의 댓글

"니가 게맛을 알아?"
부끄럼을 잘 타는 게
글 속에도 숨어있고
모래사장에도 숨어있네요.
이시향님의 댓글의 댓글

그러 게
말입니다~~^^
와리가리님의 댓글

이런시 넘 넘 좋게
요 ~~~ㅎㅎㅎㅎ
이시향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