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사랑하세요 > 포토시(詩)

조회 348 추천 0 작성일 08-06

3444

병든 닭처럼

조회 352 추천 0 작성일 08-05

3443

벌집

작성자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31 추천 0 작성일 08-01

3442

작은 음악회 댓글+ 2개

작성자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12 추천 0 작성일 08-01

3441

꽃아침

작성자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67 추천 0 작성일 07-30

3440

레즈비언 댓글+ 2개

작성자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90 추천 1 작성일 07-25

열람중

자신을 사랑하세요 댓글+ 3개

작성자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99 추천 0 작성일 07-25

3438

사랑의 매듭법

작성자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91 추천 1 작성일 07-18

3437

소상공인(1)

작성자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05 추천 0 작성일 07-15

3436

달랑게 댓글+ 4개

작성자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96 추천 1 작성일 07-08

3435

금쪽 댓글+ 1개

작성자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28 추천 1 작성일 07-07

3434

여름 댓글+ 3개

작성자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16 추천 2 작성일 07-05

3433

연못 정거장

작성자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85 추천 1 작성일 07-01

3432

도시 새들에게 공존을 청하다

작성자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50 추천 1 작성일 06-22

3431

분꽃 댓글+ 2개

작성자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90 추천 0 작성일 06-22

3430

물감놀이 댓글+ 2개

작성자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35 추천 1 작성일 06-19

3429

유체이탈 댓글+ 1개

작성자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49 추천 2 작성일 06-15

3428

무당벌레 다리 알통

조회 256 추천 0 작성일 06-08

3427

땅 파는 꼬마

조회 250 추천 1 작성일 06-06

3426

행복한 벌레

조회 289 추천 1 작성일 06-04

3425

아름답게 살아야 할 이유

작성자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55 추천 1 작성일 06-04

3424

사랑은 오롯이

작성자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99 추천 0 작성일 05-26

3423

장미의 본색

작성자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67 추천 1 작성일 05-26

3422

오늘따라 왠지

조회 284 추천 1 작성일 05-24

3421

순진한 손님

조회 233 추천 1 작성일 05-21

3420

꽃우물

작성자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20 추천 0 작성일 05-20

3419

보리에 관한 詩

작성자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67 추천 1 작성일 05-17

3418

무한

작성자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02 추천 0 작성일 05-15

3417

물들다

작성자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20 추천 0 작성일 05-14

3416

실패의 과정없이

작성자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59 추천 1 작성일 05-14

3415

영감

작성자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96 추천 0 작성일 05-11

3414

언약

작성자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22 추천 1 작성일 05-09

3413

절정

작성자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46 추천 0 작성일 05-09

3412

시인

작성자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40 추천 0 작성일 05-08

3411

꽃처럼 살자

작성자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41 추천 1 작성일 05-07

3410

꽃놀이

작성자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53 추천 1 작성일 05-06

3409

우물

작성자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55 추천 0 작성일 05-05

3408

그대 생각

작성자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12 추천 0 작성일 05-04

3407

달리 본다는 것

작성자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09 추천 0 작성일 05-03

3406

멍때리다

작성자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38 추천 1 작성일 04-29

3405

누가 밉거든

작성자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37 추천 1 작성일 04-29

3404

사월의 밤 기도

작성자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29 추천 0 작성일 04-27

3403

갱향기

작성자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19 추천 1 작성일 04-26

3402

꽃잎처럼 추억처럼

작성자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65 추천 1 작성일 04-18

3401

봄날은 가도 눈부신 빛은 이어지고

작성자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30 추천 0 작성일 04-17

3400

빗방울

작성자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37 추천 0 작성일 04-15

3399

사월의 산책

작성자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71 추천 0 작성일 04-12

3398

부산

작성자 상욱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14 추천 0 작성일 04-10

3397

no image

봄의미소 댓글+ 1개

작성자 상욱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84 추천 0 작성일 04-10

3396

그리움

작성자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