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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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刹那 / 백록
천년만년도 억겁 속 한순간인 걸
하물며 백년을 버틸까 말까한 인생쯤이야
눈 깜빡할 새 절기도 희끗희끗
한 해가 저물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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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시향님의 댓글

12월 한달 남았군요
올해도
마무리 잘 하세요
사진 멋져요
김태운님의 댓글

시향 시인님도 한 해 잘 마무리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