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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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창]
鴻光
세 번째
창문 열고
닫는 날 마음에는
허전한
줄기에는
갈잎의 애처로움
곁에서
소나무 청솔
헤어지는 아쉬움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鴻光 선배님~
멋진 가을이 온통깔렸네예~
오라는데 없어도 갈데가 많아 쏘다니다 보니 새로 생긴 디카시방 이제사 찬찬히 봅니다
시마을 행사때 뵙겠습니다 ^^*
건강 하세요~!
鴻光님의 댓글

^&^
늘 건강하신 모습 그림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