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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도 몰라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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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18회 작성일 19-03-12 10:5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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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시> 부모도 몰라주네

 

핏물이 보골보골 잘 괼 때쯤이면

데모크라시는 완숙하여, 꽃을 피우는 법

 

민주주의를 낳고 길러준 mom and dad.

핏물에 이스트를 듬뿍 넣어주고

잘 익도록 해준 부모를 왜들 모르시나?

 

 

 

*낳아서 키워준 게 벌써 39년이라든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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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낳고 기르느라 얼마나 고생이 심했을까요?

단돈 29민원으로 두 입 버티면서, 우리도 한 오십만 원 있는데 노후 걱정
뚝 할랍니다. ㅎㅎ 증말 희대의 영웅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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