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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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5회 작성일 18-12-11 05:53본문
[운명의 탄식]
鴻光
너와 나
한집안에
서로는 친구였소
잡지도
못할 운명
홀로서 바라보니
매달린
나의 운명은
홍시 되어 까치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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