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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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근
꽃피고 꽃 질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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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운님의 댓글

오우, 굿입니다/ 좀 길게...
꽃 피고 지고 다시 꽃 피울 때까지
김선근님의 댓글

사랑은 그렇게 짧은 것이지요 ,,,,
19년도 아침입니다
울 갑장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