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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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앓이]
鴻光
세월에
이야기를
수많은 책장같이
쌓이고
쌓인 내용
한마디 말이 없고
간직한
무언의 표정
마음으로 읽는다
추천1
댓글목록
운동화님의 댓글

감추고 싶을까
드러내고 싶을까
나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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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