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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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02회 작성일 19-04-02 06:38본문
[아기 새]
鴻光
품속에
태어나서
하늘을 바라보니
세상은
넓은가 봐
새 되어 날아 보자
깃털을
벗어 버린 날
꽃이 피어 나르리
추천1
댓글목록
good차니님의 댓글
good차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 봉우리 꽃이 피어 나를때 없는 백성들 가슴에도 희망 꽃 하나씩 피었으면 좋겠습니다.멋지십니다.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희망]
鴻光
언제나
우리에겐
미래의 꿈을 심고
삶이란
행복이란
현실을 바라 보고
이렇게
힘을 주시니
good차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