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정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80회 작성일 19-04-10 09:45본문
바람의 정체 / 백록
어제는 천사의 유혹처럼 나불대던 것이
오늘은 악마의 발악처럼 탕탕거립니다
내일은 제발 첫사랑 포옹처럼
살살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꽃내음 품고
추천1
댓글목록
good차니님의 댓글
good차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 불어 올 바람이 기대 됩니다...
첫사랑 그녀의 고운 향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