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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속은 알수가 없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8건 조회 369회 작성일 19-06-04 01:16

본문

겹겹이 쌓인 아집과 편견

향기가 있다는 하나의 무기로

혼돈을 조장하고 착각을 유도하지

감추었던 가시는 때맞추어 나타나서는

한번 찌르고 까르르 웃어 재치지

내 마음을 움켜쥐고 뭐 하겠다는 건지.


 

추천2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사랑하는 장미야
넌 내겐
 늘 삶이며 즐거움이며 ... 희망이야
사랑스럽고 앙증맞은 장미야
난 널 영원히 사랑해

고운님 잘 보고 가옵니다
님 덕분에 오늘도 핑크빛 달콤 상큼한 생활로
제일 최고가 되어 감동에서부터 환희까지를 모두다 느끼면서 잘 보내겠사옵니다

님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복많이 받으시옵고 항상 건강하셔서
언제나 신나고 즐겁게 ...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야
네가 보고파
또 왔는걸

날마다
널 보면 이렇게 좋은데
누구들은 자꾸만 널 두고 이랬다 저랬다 하는지 모르겠어 ...

장미야
오늘은 마음이 좀 그런데 ...
그래도 널 보며 위로 받고 가

그럼
내 사랑하는 장미야

내일도
또 올게
넌 나의 모든것인걸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야
날마다 널 만나면
엄청 기분이 좋아져
꼭 핑크빛 달콤 상큼한
하루를 선물받은것 같은걸

그러니까
홍 장미 넌
또 하나의 내 사랑이야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야
넌 항상 내맘에 있지만
이렇게 상큼한 넌
매일 참이슬을 먹어서
그런걸꺼야


오늘 지금부터는
참이슬 먹은 장미인걸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지금도
장미 넌 여전하구나

그래 고마워
너라도 이렇게
위로가 되어줬어 말야 ...

장미야
천사시인님께서는
잘 지내시겠지

오늘도
보고 있어도
여길 나가면 마냥
보고플것같은 너처럼 천사시인님이
너무 생각나는 하루야

장미야
그럼 내일도
상큼한 널 꿈꾸며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야
너희 꽃나라
자연의 나라가 마냥 그리워

그기는 시기와 질투가 없으니
전쟁도 없을것 같은걸

여기는 그런게 많으니 꼭
날마다 전쟁 아닌 전쟁을 겪는것만 같아 ...

어제는 어디서 뒤통수라도 얻어 맞은것 같았어
그래서 온종일 마음이 총 맞은것 처럼 그랬는걸 .................

장미야 미안
내가 이런 얘길 너에게 하지 않으면
또 언제 어디서 폭발해 버릴지도 몰라
그래서 그래

너도 너지만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 님께 송구스러워
어떻게 하나 ...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 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엄청 송구하옵니다

호호호 여길
만들어 주신건 님의 죄

또 여길 날마다
찾는건 저의 죄

장미야
너에게도
정말 진짜로 미안해

하지만
네게도 죄가 있는걸
내맘을 빼앗은 죄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야
네가 없었다면
난 어떻게 했을까 ...

먼저 고운 님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다시 한 번 님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이렇게
사랑스런 장미를
친구하게 만들어주셔서 말이옵니다 ...

그래서


오늘도 언제나처럼
기분좋게 즐겁게 ...
달콤 상큼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야
17세 소녀가
널 보면 생각날것 같은
가사가 떠올라 한 번 적어볼게 ...

누구에게 드릴까요
예쁜 장미 한 송이

그 누구에게 드릴까요
싱싱한 장미 한 송이

나도 이젠 사랑이란
두 글자를 알아요

진실하고 착한 사람
그 누군지 말해봐요 ...

장미야
그러니까 넌
사랑의 꽃 맞지 ...

그럼 장미야
아쉽지만 오늘은
또 여기서 이만 안녕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야
고운 님은
널 조금 안좋게 표현 하신것같아 ...

이제와서 이러면 안되겠지만
호호호 님께서 아마도 네게 불만이
조금 계셨던것 같은걸 ...

아니옵니다
님 그냥 님께 시비를 걸자는게 아니라 ...

또 이 새벽에 님께 새빨강 사과 하나를
건네며 님께 한가지 여쭈어 보렵니다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 님
저 여기서 언제까지라도 매일
여기와서 놀아도 되옵니까 ...

그럼


좋은 소식을 기대하며
달콤한 꿈나라여행 잘 하시옵고
오늘은 제일 최고의 ...
특별한 날 되시옵소서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야
사랑의 꽃씨를 뿌려
우리 집을 늘 장미향기
가득한 집으로 꾸미려고 했걸랑 ...

그런데 그게 잘 되지 않아서 장미화원을
또 만들려고도 했었어

아마도 우리집엔
예민한 장미 네가 지내긴 좀 그런가봐 ...
그러니 보고 싶은 그리움이 등을 미는데 ...

그래서 여기서나마 이렇게 마음껏 보걸랑
음 ... 아무튼 넌 보고나서 돌아서면 또 보고
싶어지는 너야 그럼 장미야
지금은 또 이만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야
지금은 17세 소녀 이야길 해줄게 ...

17세 소녀가 아무리 슬퍼도
시집 갈 때 까지는 절대로 울지 않겠다는 내용이걸랑 ...

꿈이 많아서 그런가봐
새파란 하늘과 온갖 새들도
모두가 내친구 내 짝만 같아
눈물은 싫어 싫어 꽃들을 보자

시집 갈 때 까지는
시집 갈 때 까지는
참고 참았다가 한꺼번에 울꺼야 ...

장미야 그럼
오늘은 이제 그만
내일을 기약하며 안녕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야 지금은 포토시 장미로 행시를 한 번 만들어 볼까해 ...

어머

포:포토시 속에 상큼한 내사랑 홍 장미 다 그런데 어떻게
토:토요일에 딱 하루만 보라구요 호호호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 님이시여
시:시시콜콜한 글을 적어도 좀 봐주시면 아니되옵니까

장:장미를 사랑하는 그 사랑이 하늘을 찌르는데
미:미인이 말리겠사옵니까 호호호 아마도 아무도 못말릴것이라 사려되옵니다

그럼
장미야
나중에 또 봐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야
오늘은 너의 진한
향기가 온 세상에 퍼져나가
모두가  취해 버렸으면 좋겠어 ...

호호호 그 다음은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 님들의 몫이니까
알아서 잘들 하실거야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야
아주 아주 예전에
영희의 일기라는게 있었는데 말야 ...

홍 장미 핀
예쁜 꿈을 5월에
 담아서 소녀들 마음속에 심어주리 미향의 일기 ...

장미야 좀 이상하다 그치
하지만 이상해도 할 수 없어
몇 글자 밖에 안 바꿨는걸 ...

장미야 그럼
좀 있다가 나중에
저기 가서 또 이야기할게 ... 그럼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야
세상에 사랑의 꽃을 한가득
심으면 사람들의 마음이 꽃처럼
예뻐져서 남을 괴롭히고 못되게 구는 사람들이 없어질까 ...

그렇게 된다면 세상에 온통 사랑의 꽃을 심어 정말 진짜로
아름다운 세상을 한 번 만들어 보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닌데 말야 ...

왜 세상은 갈 수록 요지경에다
뒤죽 박죽이 되어가는지 모르겠어
그렇지 장미야

이럴 땐 장미 네가
말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내 사랑하는 장미야 내
안:안에 내 맘속
에:에 너있다

세상에 둘도 없는

너:너 홍 장미야 정말 진짜로 내 안에 너
있:있다구 자 보라구 이렇게 내 맘속에 너 있
다: 다구 ... 보이니 안 보이지 간절한 마음이 통해야 보이는걸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이슬 먹은 장미

오늘따라 유난히
 더 아름다운 장미

아마도 참이슬을
먹었나봐 내사랑
내 사랑하는 장미 ...

장미야 미안해
.실은 말야 이건
나중이나 다음에
창..방.올릴거거든
그래서 그래

장미야
정말 진짜로
 미안해 그럼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랑 생활하면

장미야
항상 너랑 생활하면
모든 일이 즐겁고 용기가 되고
힘이 되어주는 넌 또 하나의 내 친구

또는 날 지켜줄것 같은
수호신이라 말하고 싶다 ...

호호호
장미야 그렇지
넌 꽃이지만 무기
아닌 무기를 지녔잖아 ...

아무튼
장미야 여러가지로
 미안해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이슬 장미야
오늘은 바빠서 이제서야 와봐 ...

호호호
사랑스럽고 앙증맞은 네가
얼마나 그립고 보고싶던지 ...

장미야 그럼
밤 9시쯤에 올게
그럼 안녕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야
너의 이름은
참이슬 먹은 장미니까 ...

홍 진이슬 장미야
어때 마음에 들지 ...

꽃나라에 가면
엄청 사랑받을텐데
아쉽지만 여기선 나만큼 널 사랑하는 님이 아마 안 계실거라 생각해

아 참 저번에 보니까 천사시인님께서도
나만큼이나 널 좋아하시는것 같던데 ...

장미야
나 천사시인님
너무 뵙고파 ...

이젠 서서히
그 님께서도
늘 핑크빛 그리움속으로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참이슬 먹은 장미야
이:이렇게 좋은데 ... 왜 모두들 내게
슬:슬픔만 주고 그러는지 모르겠어 꿈을

먹:먹는 젊은이도 아닌데 잘난척하고 ... 아무튼 그들
은:은 내게만 좀 그런것 같아 내가 그렇게 만만해 보이나봐 그렇지

장:장미야 오죽하면 내가 그들을 얄
미:미운 사람이라 그러고 장미 널 부러워하겠냐구 .................

장미야
미안해 이상하게 너만 보면 이렇게 하소연이 하고 싶어져 ... 그럼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내품에 장미향

어제는 일부러
장미향수를 진하게
뿌리고 그들앞을 지나쳤다 ...

그랬더니 하는 말
아니뭐야 이젠 얄밉다고
진한 향기에 취하라 그말이군

호호호
알긴 잘아시네
그러니까 부지런히
열심히 한 번 해보자구요 ...

장미야
나 잘했지 ...

그럼
오늘 하루도
상큼한 하루를
선물로 줬어 너무 고마워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마다 상큼해

매일
볼 때 마다
상큼해

그래서
 더
사랑하는 나

장미야
너도 나처럼
내가 자주
찾아주고 사랑해주니까
너무 신나고 기분좋지

그래
난 네가 고맙고
넌 내가 고마울것같아 ...

그리고
장미 넌 영원할것 같으니까
너무 좋은거 있지

지금은
또 잠시
살짝 널 질투하는 나

하지만
내가 이러든 말든
여전한 넌 날마다 상큼해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야
이젠 매일 못올것같아 ...
그렇게 사랑했는데 ...

아무튼 가끔 한 번씩 오더라도
상큼한 그대로 있어줄거지

그럼
꼭 그러길
믿고 바라며

잠시만
안녕 ...

그동안
너로 인하여
많이 즐겁고
행복했어
그럼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야
천사시인님께서
널 보시면 아마도 시가 줄줄줄
자동으로 호호호 아마도 열(10)분안에
7개는 나올거라고 사려돼 ...

그래
천사시인님께서
그동안 몸이 좀 많이 안좋으셨는데
여기 어느 방에서 얹그저께부터 활동하시고 계셔
그래서 기분이 엄청 좋은거 있지

참이슬 먹은 장미야
그럼 언제든 기약은 못해도
시간나면 또 올게 그럼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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