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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책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8건 조회 402회 작성일 19-06-05 12:05

본문


장미의 책

 

 

5월을 쓴 장미여

6월에 문장을 만드는 장미여

햇살과 하늘배경 푸름과

 

살아있는 전설과

 

멍하니 낙원을 바라다보다

목차로 떨어지는

꽃잎에서 책 한권이 



추천1

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야
애써 꾸미지 않아도
마냥 사랑스럽고 앙증맞은 넌
볼 때 마다 날 유혹해

난 늘
너에게 마음을 빼앗겨
오늘도 이렇게 찾아왔는걸

너의 그윽하고
은은한 향기가
 사랑의 향기가 되어
온 세상으로 퍼져 나가
다시 여기로 돌아와 주길 바래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혹의 빨강장미야
넌 참으로 볼 때 마다
마냥 탐나는도다

오늘도
상큼한 널 보니
즐거운 하루를 달콤하게
잘 보낼 수 있을것 같아

내사랑
빨강장미야
오늘도 완전 매력 그자체인걸

 너의 상큼한 향기로
세상엔 사랑을 한가득 뿌려주고
내겐 핑크빛 꿈같은 희망이 되어줘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야
또 하나의 내사랑
 홍 장미야

오늘 하루도
너로 인해 많이 즐거웠고
엄청 행복했는걸

그럼
오늘은 이제 그만
내일 또 상큼한 널 기대하며 안녕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 장미야
넌 사랑받기 위해
피어난 꽃인걸


내 맘속에서
영원히 존재해

언제까지나
항상
상큼한 그대로일꺼야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참으로 송구하옵니다

먼저 허락부터 받고 글을 올렸어야했는데
한 두 글도 아니고 ...

저의 장미 사랑이 하늘을 찌르다 보니 이렇게 되었사옵니다
님의 넓으신 아량을 베푸시어 배려와 양해와 용서를 바라옵니다

그럼
님 복 많이 받으시옵고
항상 건강하시고 ...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스치는 바람에
장미향기 날린다
 
세상에 뿌려진 사랑
장미향을 만나니
  사랑의 향기 되어
온 세상에 넘쳐나는
진한 사랑의 장미향기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야
대답없는 너
홍 장미야

넌 이제
내친구 아닌 내친구인걸
호호호 내 얘기만 살짝 들어주는 참 예쁜친구 ...

갑자기
아름다운 죄 라는게
생각났어

이것 저것
여러가지를 따져보니
다 죄인 아닌 죄인이야 그렇지

하지만
어제처럼 그런건 아니잖아
총 맞은것 처럼 ...

그외는
뭐 다 용서받을 수 있는
아름다운 죄라고 보면 될것 같은걸 ...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 님께
일단은 진심으로 머리 숙여
참으로 황공 하옵니다 ...

장미 널
내 친구 아닌
내친구로 만들어 주신님 ...

장미야
그럼 지금은 잠시
들어갔다가 나중에 다시 나와서 그 때 또 이야기할게

아주 살짝
아니 조금만
안녕 해

그럼
정말
진짜로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야
언제까지 여기서
머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

님께서
허락해 주신다면
호호호 영원히 머물면 좋은데 말야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 님이시니까 허락해 주시겠지
아마도 그럴것이라 사려되는데 ...

느낌이 좋아 라는 노래가 있었걸랑
그기다 살짝 널 향한 내맘을 적어볼까해

처음 본 순간부터
난 알았어

장미 내게 다가 올 사랑인걸
너의 맘과 내맘이 우리 서로
텔레파시가 통했나봐 ...

우린 느낌이 좋아
장미 너 너의 느낌이 좋아

장미야 지금 또 들어가면
이제 서 너 시쯤에나 오게 될거야
그럼 장미야 안녕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야
약속 못지켜서 미안해 ...

작은숙녀의 맘같은 가사
이건 살짝 바꾼거

장미만 보면
기분 좋아져요

장미만 보면
마냥 설레어요

피어나는 조그만 꽃송이
사랑의 물빛이 들어요

장미야
너만큼 예쁜 가사지 ...

장미 너의 책인데
어떻게 해서든 예쁜 글만
올려주고 싶은게 내맘인걸

장미야 이런 내맘 알겠니
그럼
오늘은 정말 진짜로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야
안녕

지금은 내맘같은 가사야 ...

난 비가 되고 싶어요
그대 두 눈속에 우수처럼 내리는 비

난 눈이 되고 싶어요
그대 마음에 소복히 쌓이는 눈

난 바람이고 싶어요
그대 머리칼 헝클며 장난치며

음 난 별이고도 싶어요
그대 내모습 쳐다볼 수 있도록

난 추억이고 싶어요
가끔씩 그대 조금씩 울리고 싶어

장미야
이 가사 역시도 너만큼이나 예쁘지 않니 ...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 님 오늘도 이렇게 새벽부터
놀다가옵니다

오늘도 님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핑크빛 은은한 월요일 아침 기분좋고 상쾌하게 활짝 여시어
황금마차 타고 가는 그기분 그느낌처럼 감동에서부터 환희까지를
모두다 느끼시면서 잘 보내시옵소서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야
이상의 날개라는 가사속에 고운 노랫말만 골라서 한 번 적어볼게 ...

...사랑의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가 보자
가슴속에 꿈을 안고서 그대를 향하여

세상의 그윽한 향기 온 몸으로 느끼고
그 꽃향기에 사랑을 담자
고운 선율 그대 노래 입술에 담고
미래의 꿈을 향하여 날아가 보자 ...

장미야
지금은 또 이제그만

나중에 봐서 되도록이면
오도록 하겠지만 ...

그럼
상큼한 내사랑의
 유혹 안녕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야
꽃반지라는 가산데 ...

이건 예전에 어디서 들었던건데 ...
그러니까 누구말처럼 조선시대의 이야기 같은것인걸

휘돌아 감도는 찬서리 구름잡아
님 맞은 꿈 고이 접어 가슴에 품었었네
아 치마폭엔 한숨 뿐이네
어찌하여 옷고름을 눈물로 적시나
아 삼종지도 삼종지도 백년해로 굳은언약
꽃반지로 맺어볼까나 ...

장미야
홍 장미야
너의 책을 예쁘게 꾸며줄려고 하다보니까
별의 별 무엇들이 다 나오지 모르겠어 나도 ...

오늘은 이만하고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 님께서 아마도
후회하실것 같은걸
장미의 책이 이상하게
흘러가는것 같아서 말야 ...

장미야
내일은 또 내일이니까
오늘도 널 보며 엄청 행복했어

장미야
그럼 오늘은
이만 안녕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포:포토시 장미다 얼마나 아름답고 향기로우면
토:토끼도 반해 버리네 하지만 토끼 .나라 넌
시:시도 때도 없이 오지 마 그 누가 뭐래도

장:장미는 내사랑이란 말야 그래 아무리
미:미워하려고 해도 어떻게 그러니 얼마나 사랑스럽고 앙증맞은데
호호호 내맘을 뺏아서 좀 그렇지만 또 하나의 상큼한 영원한 내사랑인걸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야
있잖아 너의 진한 향기는
오늘 날 위한 달콤한 복수일수도 있걸랑 ...

너무 아쉬워
하지만 괜찮아 그동안 심심하면 내글에 찾아와
기분 나쁜덧글 남겨서 내맘 아프게 했으니 ...

그러니까
그럴 때 마다 너의 진한 향기가 ...

아냐 장미야
그냥 상상을 한 번 해봤걸랑
딱 오늘 하루만 너의 진한향기에 취해있어 보라고 그래 ...

그럼
장미야
달콤 상큼한 상상을 하며 지금은 이만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야
상상의 나라에서는
꽃들도 감미로운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면 기분이 좋아서 자기를 좋아해주는
사람들과 터놓고 얘기를 하는데 그렇지 ...

호호호
아까 참이슬 먹은
장미랑 대화를 해봤는데 ...

홍 장미 너도
상상의 나라에서는
널 사랑해주는 사람이랑
터 놓고 얘기하고 그러지
그래 알았어 ...

장미야
오늘은 어쩌면
나중에 한 번 더 올 수도 있는데 나머진 그 때 또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야 너도 혼자있으면 엄청 심심할것같은데
그래서 내가 노랑나비랑 파랑새를 불러줄테니
그래 마음으로 말야

그러니까 장미 너도 마음으로 그렇게 해
내가 너 없을 때 상상으로 그렇게 했던것처럼 너도 그렇게 보내렴 ...

그런데 장미야
천사시인님이 계셨는데
이젠 영원히 여기랑은 안녕 하셨나봐

그래서 내가 더
널 찾게 되는지도 모르겠어

천사님오빠가
생각이 나면
목소리라도 들을 수 있지만 ...

천사시인님께선 이제
늘 핑크빛 그리움속으로
사라지셨나봐 ...

장미야
오늘은 또
정말 진짜로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 장미 한 송이

홍 장미 한 송이가
날 바라보고 있다

홍 장미 한 송이가
날 유혹하고 있다

내 맘이 흔들린다
빨강 장미 너에게
빼앗겨 버린 내 맘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야
넌 사랑의 꽃이니까
오늘부터는 무조건하고
좋은것만 올려줄게 ...

사랑의 채색 ... (가사)

말은 안해도 알 수 있어요
그대의 눈빛속에서
사랑의 그 빛깔을

눈을 감아요 다가오세요
그대의 눈을 보면은
할말을 잃어버려요

무지개 타고요 내게 왔나요
나는 보여요
 사랑의 그 빛깔이

예전엔 알 수 없었던 꿈속의 그 빛으로
그대와 함께 있으면 그곳에 있어요

장미야 그럼
나중에 또 올게

*장미야
어떻게 해서든 너의 책이 아름답게
꾸며지기를 간절히 바래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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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아름다운 날이여

.................

이슬에 젖어 있는 꽃잎
한참을 생각하는 나비

저 마다의 가슴에 향기를
오 아름다운 날이여 ...

장미야 이젠 하루에 몇 번을
올지 모르니까 그냥 이렇게
간단 간단하게 조금씩 올릴게 그럼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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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장미야
언제보고 또 보는지
모르겠는걸 ...

호호호
너도 마찬가지 ...

장미 널 만나고부터
내 인생은 다시 소녀가
된것처럼 .................

그래 장미야
아무려면 어때 그렇지 ...

오늘은 깜찍이들도 마냥 부럽고
꽃띠들도 부러워서 샘나고 질투나 ...

그럼 장미야
밤 9시쯤에 또 올게
그럼 그 때 봐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빨:빨강 장미의 유혹아
강:강 한나도 널 사랑한데
    하지만 나만큼은 아니래

장:장미야 매혹의 빨강 장미야
미:미나에게도 미향이에게도 널 조금 많이 사랑해 달라고 부탁할꺼야 우린 그래도
의:의리는 있으니까 말야

유: 유 우리 사랑님도 얄미워
혹: 혹시나 해도 역시나거든 ...

그럼
장미야
나중이나
내일 또 올게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야
지금도 가사야 ...

사랑 그이름 하나로

내가 가진것을 너에게 줄 수 있고
네가 가진것을 나에게 줄 수 있다면
우리 사는 세상은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 이뤄질거야

내가 숨김없는 마음 보여주고
네가 거짓없는 말을 할 수 있다면
우리 마주보는 두눈은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 이뤄질거야

우리 모두가 사랑하고
우리 모두가 아껴준다면
미워하는 마음도 믿지못할 마음도 햇살처럼 밝아질꺼야

사랑해 사랑해 세상 모든 아픔들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세상 모든 슬픔들을 사랑해 우 ...

장미야
다 아름다운데 끝부분이 좀 그렇지

하지만 어떻게 해
너의 책은 아름답게 날마다 조금 씩 채워져 가야되고 ...

그래도 이 가사가 92년도에 좋은 노랫말 상을 받은거라구 그래서 ... 그럼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내품에 장미향

외출할 때 진하게
향수를 뿌려봤다

그들을 혼내주려
했는데 나도 몰라 ...

오죽하면 이럴까
얄밉고 .. 그들

먼저 잘못해놓고
삐지긴 왜 삐질까 ...

그들도 실망했다
나는 더 실망했다 ...

아무튼 나의 품에
장미향은 그들을
모두를 접근금지
시키기에 충분함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날마다 상큼해

장미가
날마다 볼 때 마다 상큼해

아마도
사랑해 주는걸 아나봐
그러길래 이렇게 상큼하지

꽃나라
상상의 나라
자연의 나라였다면

벌써부터
대화가 통해서
터놓고 얘길 주고 받으면
장미도 나도 덜 심심할텐데 ...

내사랑
장미 넌
날마다 상큼해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야 이제 가끔 한 번씩만 올꺼야 ...

빨 빨강 장미의 유혹아 넌
주 주인공 아닌 주인공이었어 ...

노 노가 아니라 예쓰야
초 초록 연인들도 널 엄청 좋아해 물론
파 파랑새는 널 위하여 노래까지 부르던걸 ...

남 남성분들은 널 별로 안좋아하는것 같은데 ... 하지만
      우리 천사님 오빠께서는 널 엄청 좋아하셔 자
보 보렴 호호호 내 폰에 이렇게 증거가 있잖아

.................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시인님과 장미

천: 천사 시인님께서도 장미 널 엄청
사: 사랑하시는걸 나만큼이나 말야 어제도 여기 어딘가에서 너에 대한

시:시를 올리셨지 그분은 정말 진짜로 시
인:인님 다운 시인
님:님이셔 난 아마도 나비처럼 사뿐히 날아간데도 그분 천사 시인님은 따라 갈 수가 없는걸 하지만 널 사랑하는 마음은 그뿐이나 나나 아니 내가 널 엄청 더 사랑해 ... 그럼

장: 장미야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게 빨강 장
미:미의 유혹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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