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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꽃이 사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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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92회 작성일 19-06-10 18:00

본문

 


이 사는


양현주


꽃자리가 하얗다
흙수저로 태어나 바람마저 짊어지고

붉게 살다
먼저 간 그 사람 



* 제2회 경남고성 국제 한글 디카시 장려상 작품
추천2

댓글목록

코스모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추천 감사합니다

먼저 죽은자 가운데 제 지인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담쟁이 덩쿨 보니 사별한 부부같아 보였어요
벽에 핀 두 송이의 꽃,
대조적으로 없는 이파리와 하얗게 떨어진
시멘트 벽 부분이 꽃 모가지 잘린것 같아요^^
붉은 담쟁이와 열정적인 삶을 사는 모든 서민께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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