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초적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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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60회 작성일 19-01-25 10:59본문
원초적 화분
이명윤
지난 계절을 떠도는 무릎이라도 좋고 돌아갈 저녁이 없는 기록이어도 좋고 한낱 쓰레기라 불리던 슬픈 얼굴이어도 좋습니다
이제, 꽃으로 오세요
추천2
댓글목록
허영숙님의 댓글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쓰레기라 불리는 슬픈 얼굴
멋져요
이명윤 시인님의 포토시
여기서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서피랑님의 댓글의 댓글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찍는 솜씨가 영... ㅎㅎ
암튼 낯선 집이 궁금해, 문을 열고 들어서니 선배님이 계시네요. 반갑습니다.^^
이시향님의 댓글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봄되면 꽃으로 올것 같네요
서피랑님의 댓글의 댓글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꽃이 피는 곳이 봄이겠지요,
임기정님의 댓글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꽃으로 오세요.
봄꽃처럼 활활
아니
화사하게
마중 나가 드릴게요.
드럼통 산저기가
끝
서피랑님의 댓글의 댓글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꽃을 빼앗는 산적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