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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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63회 작성일 20-01-08 16:44본문
그윽한 묵향 속에 난을 치다 잠든 사람
낮술을 퍼마시고 난리 치다 잠든 사람
못다 한 춘정 깰세라 다독다독 빗소리
낮술을 퍼마시고 난리 치다 잠든 사람
못다 한 춘정 깰세라 다독다독 빗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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