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말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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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74회 작성일 20-02-10 08:01본문
[자연은 말 없고]
鴻光
삶이란
악착같이
밟히고 밟힌 설음
이 지경
되기 전에
인간의 반성이요
그렇니
괴질 나 덩이
없앨 수가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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