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란에 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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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86회 작성일 20-03-17 05:27본문
[풍란에 취해서]
鴻光
키 크면
싱겁다고
무심코 지나는 말
단엽에
병물 된 난
볼수록 아기자기
소유욕
샘나는 실체
눈독만의 감상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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