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33회 작성일 20-05-15 05:16본문
[꽃다지]
鴻光
시골에
사는 사람
도시에 살던 사람
세월이
흘러 흘러
늙어진 몸이라도
고향을
그려 보는 맘
네 얼굴이 그립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 본인이 직접 찍은 사진과 짧은 시를 결합한 작품을 올려주세요
▷ 사진은 해당 게시물 하단의 "파일 첨부"를 눌러 등록하시고, 시는 '내용'란에 쓰시면 됩니다
[꽃다지]
鴻光
시골에
사는 사람
도시에 살던 사람
세월이
흘러 흘러
늙어진 몸이라도
고향을
그려 보는 맘
네 얼굴이 그립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