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어가는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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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25회 작성일 20-06-18 04:30본문
[익어가는 세월]
鴻光
도심에
도롯가에
그리워 기다리면
차량은
홀로 가며
관심도 하나 없고
땡볕에
삶의 가족이
성숙의 씨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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