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캐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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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5회 작성일 20-08-07 04:30본문
[그랜드 캐니언]
鴻光
수만 년
역사, 책이
굳어져 말은 없고
그대로
겉과 속이
글이 된 삶이었네
계절에
잔설 옷 모습
상록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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