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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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1회 작성일 20-09-01 03:00본문
[알 수 없어요]
鴻光
번개와
천둥으로
무대를 연출했던
바다는
말이 없고
하늘은 수채화라
올 듯이
하려다가도
하늘 맘이 쉬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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