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이 말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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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이 말을 하네](화폭 시조)
鴻光
내가 와
참 겨울이
실감이 느낀 지상
내가 와
참 겨울이
실감이 느낀 지상
저 멀리
가는 임은
무엇을 생각할까
저녁이
다가오듯이
또 한 해가 간다네
추천2
댓글목록
hosim님의 댓글

우리는 꿈을 안고
겨울이 깊어지면
봄이 가까워진다는 맘
참 좋지요
그래서 우리는
실망하지 않고
기다립니다.
기다리면
우리는 꿈을 안고
내일로 갑니다.
내일
생각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내일이 있기에
용서하고 사랑하고 기다리며
꿈을 꿉니다.
꽃 피고 노래하고 춤추는
내일이 있기에
鴻光님의 댓글

[그래요! 내일을 위하여!]
희망에
꿈이 있는
우리의 삶속에서
언제나
내일위해
삶이란 가슴꽃이
피어 날
기다림 새싹
믿고 믿고 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