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나무
페이지 정보
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98회 작성일 20-12-23 04:40본문
[두 나무](화폭 시조)
鴻光
쌓이고
쌓인 공기
누구를 탓하리오
운명은
하늘 아래
자연의 물결이요
서로는
죽으나 사나
숨을 쉬다 갑니다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