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을 지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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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을 지나며] (화폭 시조)
鴻光
언제나
희망으로
삶이란 빛의 꿈을
터널의
암흑에서
마음은 행복이라
눈앞에
야! 다 나왔다
즉각 느낌 희망가
추천3
댓글목록
hosim님의 댓글

가슴에 등불 켜지며
간밤엔 잘 자고
눈을 떠 보니
새벽 다섯 시
얼른 일러 나
창문을 여니
하늘은 맑고
바람 끝도 맵지 안 아
금방 꾀꼬리 노래
들릴 것 같아
나는 노상 즐겁다
하늘이 주신 축복이다
두 손 모아 고개 숙이니
뚝 하고 가슴에 등불 켜지며
스스럼없이 고맙습니다.
아 아 좋다
축복이다 행복이라
오늘도 조은 날
鴻光님의 댓글

마음에
행복이란
인생의 최대 꿈을
축복이
따로 있나
살이 된 오장육부
축복이
행복 된 이창
감사함을 드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