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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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3회 작성일 21-02-16 04:09본문
[화가의 이야기] (화폭 시조)
鴻光
고무신
동백꽃이
인생의 길이였나
필수품
단심 향기
삶의 길 바름이라
명품이
숨 못 쉬고서
잠을 잤던 옛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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