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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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규
원한도 보화도
제 안에 담아두지 않는다
그런데도 이 저물녘
소낙비에 제 마음의 먼지를 씻는구나
내 탐심이 훤히 들여다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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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남제님의 댓글

사진이 크다고 등록거부를 하더니
산골님 시킨대로 했더니
되네요.
역시 말씀을 잘 들어야 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