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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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39회 작성일 21-03-31 04:38본문
[감상] (화폭 시조)
鴻光
봄바람
세수하고
솜털 옷 단장하고
새봄에
할미꽃이
등 굽어 피었구려
수줍어
고개 숙인 맘
요즘 여자 아니요
추천1
댓글목록
은하수를 벗삼아님의 댓글
은하수를 벗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소곳
그옛날
첫사랑...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한 마음]
그 옛날
청춘 시절
그 사람 그 사랑을
언제나
아름다운
참 마음 행복의 꽃
한 마디
가슴에 담긴 손
추억이란 따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