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람의 일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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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46회 작성일 21-05-06 02:37본문
[요람의 일과]
鴻光
등위에
요람에서
먹는 것 생각나니
엄마야
배고파요
아빠가 오고 있지
삶이란
참고 사는 것
시간 속에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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