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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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99회 작성일 21-05-10 03:17본문
[삶의 현장] (화폭 시조)
鴻光
먹어야
산다지만
네 것만 있다 더냐
아우성
들리느냐
엔도르핀 억지 싸움
생명은
하늘에 섭리
지옥 같은 시간 속
추천2
댓글목록
hosim님의 댓글
hos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은 참으로 화려한 계절입니다
또한 장미의 계절이라지요 거리의 담장에 줄 장미꽃의
향기 가득합니다. 각 종의 매혹적인 장미의 꽃의 색채 푸른
오월에 더한 향기가 짚어옵니다.
좌우를 봐도 어디를 보아도
모두 푸를 속에 있고 또한 하늘빛은
너무도 말고 환하고 아름답고 신기 합니다
5월의 하늘빛 사랑의 빛과 함께 희망이 되어 찬란한 사랑의 빛으로
나래를 펴 날고 싶어집니다!
鴻光 작가님 글 작품 감상 감상하고 갑니다.
하늘빛 내리는 5월 미의 꽃의 색채 푸른 오월에
더한 향기가 짚어옵니다. 작가님 행복한 한주 되세요!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 꽃
비단 잉어
솟는 힘 생명의 빛
hosim 님
이웃 사랑
행복이 두 배 되고
오월의
하늘 아래서
감사함.을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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