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석곡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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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31회 작성일 21-05-14 02:41본문
[황금 석곡란] (화폭 시조)
鴻光
봄빛이
피어오른
속 미음 봄의 새싹
언제나
시상 세계
티 없이 그려 보고
살포시
가슴 여리게
순수함의 그림 틀
추천1
댓글목록
hosim님의 댓글
hos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로 뜨는 당신
호심/
눈을 감으면
달로 뜨는 당신
불러 보면 거듭
불러 보고픈
그 이름
매화 향기요
라일락 향기요
불러 보면 그 향기
가슴 적시네.
가슴에 고이네.
사랑은 언제나 꽃처럼
아름답고
언제나 부드러우면서
향기가 되어
피어오르네!
랑은 영원 할 것입니다.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쩜은
아름다운
마음의 희망 빛이
언제나
이웃에는
사랑이 넘처 있고
잡념도
사랑 앞에는
평안으로 행복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