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를 품으소서 > 포토시(詩)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시(詩)

  • HOME
  • 창작의 향기
  • 포토시(詩)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본인이 직접 찍은 사진과 짧은 시를 결합한 작품을 올려주세요 

사진은 해당 게시물 하단의 "파일 첨부"를 눌러 등록하시고, 시는 '내용'란에 쓰시면 됩니다 

자비를 품으소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04회 작성일 21-05-19 03:47

본문

[자비를 품으소서] (화폭 시조)
                              鴻光

개인의
행복 추구
바라는 소승 불교

모두의
공적 행복
염원의 대승 불교

세상의
행복 추구로
큰 마음을 봅니다 
추천1

댓글목록

hosim님의 댓글

profile_image hos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는 없고 우리라네.  /호심 

손잡고 가세

온기 나누며 사세

나는 없고

우리라네.


처음 사는 세상

어려움이 어찌 없겠는가.

이끌며 사세

밀어주며 가세


삼라만상이

모두 동무요

스승이요

생명의 원천이네



이웃이 있기에

내가 있고

이웃이 없으면

나도 없네.


내 것이 없네.

내 것이 아니네.

빌려 쓰다

돌려주네.


손잡고 가세

온기 나누며 사세

이끌고 밀어 주며 가세

이웃 있기에 내가 있네

鴻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라
대한민국
표현의 한국 사랑

이 말이
외국인은 
생각이 어리둥절

우리들
우리 부모님
우리 가족 우리요


*늘 마음의 밀착

친구요,
벗이요,
사랑이요,
모두가 행복입니다.

Total 3,553건 10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