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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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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95회 작성일 21-06-19 04:16

본문

[상상 현실]  (화폭 시조)

                         鴻光


동공이

커질수록

가슴은 시원하고


잃었던

꿈의 세계

펼치니 현실이요


흐른 꿈

바람의 자취

흐른 자리 예술혼


추천1

댓글목록

hosim님의 댓글

profile_image hos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석석이라 담홍색 호박색  굴 안이
다채로운 밝은 편이다
미로처럼 좁은 얽히고 설키여 아름다운
비단실 엮어 놓은 눈동자의 소용돌이

1연에 1mm 자란 긴 세월
또는 아름다운 미녀의 푸른 운동자여
아무리 보아도 정열 사랑의  눈동자
사랑하고 싶다

鴻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동자 
점이랄까
무한의 마음 창고

세상에
둘도 없는
넓고 큰 미지라오

수천 겹
실 오라기가
아름다운 피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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