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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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73회 작성일 21-07-03 05:04본문
[신비한 도로] (화폭 시조)
鴻光
산굽이
돌아누워
사태를 막는 둑에
자동차
전용 도로
거칠 게 전혀 없고
측량도
없는 구획에
정리 정돈 봅니다
댓글목록
hosim님의 댓글
hos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월 여행을 즐기는 평화로워 보이는 사람들
거대하고 신비스러운 자연에 물들어서 힐링이
되는 그곳
깊은 울림 거대한 경외심을 일깨웠던 시간들
자연이 만들어 노운 동굴 안에 자동차 긴 도로
鴻光작가님이 걸작 의로 촬영하신 작품!
깊고도 아득한 비경 투명한 수채화처럼
아름답다
여행지서 만난 낯선 인연들과 따뜻한 맘을
나눈 시간들
주인공이 아닌 관객의 입장에서 내실을 바라보는
여유도 가져보고 얼마나 행복 할까!
이런 시간들이 그저 감사할 뿐.
미지의 세계에 대한 순수한 몰입의 순간순간들
행복에 겨운 멋진 날로 기억되리.
또 다른 추억의 보물단지 가될 여행을 꿈꾸며…….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행에
기억에서
촬영땐 정신없고
다시 또
그려 볼 때
진한 맛 행복이요
지난 후
영상에 실수
어쩌면 좋을까요
hosim님의 댓글
hos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鴻光작가님 !
한 주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잿빛 가득한 남도
하늘에 장맛비가
내립니다!
수고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7월엔 어떤 사랑이 우리를 기다릴까요?
이글거리는 태양의 사랑이
대지의 모든 생명들에
뜨거운 사랑을 쏟아 붓겠지요
7월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매일이 순조로이 .평온함으로
펼쳐지시길 바램 합니다!
건강하시구요…….^^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월의
하늘 아래
비 내린 장마 손님
창 밖에
수많은 방울
부딛치며 합창해요
삶이란
순간 마다에
지혜 동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