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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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20회 작성일 19-02-03 12:43본문
마술의 시간
아무도 모르게
내 깊은 마음속에서
한 개의 등잔을 꺼내어
나무 가지에 걸었오
저녁은 마술의 시간이라
그런데 외계인같은 그림자는
누구의 마술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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