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한 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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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49회 작성일 21-07-16 03:06본문
[미세한 솜씨] (화폭 시조)
鴻光
나뭇결
옹이 되어
시간을 묶어 놓고
섬세한
세월 흔적
족보의 이야기들
미로의
도래송곳 길
소용돌이 진행 중
댓글목록
hosim님의 댓글
hos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가님 제 눈이 많이 충혈 되어 걱정되네요.
병원 처방 약을 넌 은대도 소용이 없어요.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알고 있기는
충열은 의님들에 이야기는
특별한 걱정 안하셔도
자연 치유가 된다고 합니다만
아푸시면
내원하셔서
점검을 하여 보셔요.
hosim님의 댓글
hos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鴻光작가님 안녕하세요!
금요일 밤 고운 밤입니다
정성과 사랑이 담긴
미세한 솜씨 작품 좋은 글
감사의 마음으로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작가님 속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또 다른 눈동자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행복한 금요일 밤 되시고
눈은 병원에 가서 치료 하여 좀 났습니다.
언제나 건강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작가님!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 댓글
4시 쯤에
오후엔 여덟시경
온종일
고생으로
마음은 피로해도
언제나
삶의 뿌리가
생기 있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