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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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07회 작성일 21-07-23 11:11본문
연서 한통 담아
출렁거리는 바다에 띄우려 하네
마중물 되어주오
메마른 시심안에.
추천1
댓글목록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닷가에서]
鴻光
하늘과
바다 연인
입맞춤 잠든 순간
사랑은
깊은 수심
마음은 정열이요
시심은
온유한 덕에
행복이란 바닷가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시로의 화답
감사드립니다
여전히, 왕성히 활동하시니
참 보기 좋습니다.
늘 건안 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