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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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06회 작성일 23-07-28 14:17본문
수 박 솔새김남식
껄끄러운 내 입술에
내 아내보다
더 시원하고 더 달콤하게
내게
다가오는
그대의 붉은 입술.
입안에서
오금이 가도록
더위에 지친 내 가슴을
시원하게 풀어 줄
그대는
진정 내 사랑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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