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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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기09님의 댓글

포토시는 시화 작품처럼
시와 이미지가 하나로 된 것을 말하며,
줄수 제한이 없습니다.
디카시는 5줄 이내로,
이미지와 결합하지 않고
떼어 낸 것을 말합니다.
올리신 작품은 포토시가 아닌
디카시로 보입니다.
晩霞님의 댓글의 댓글

시마을에서의 '포토시'는 디카시를 포함하는
상위 개념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인삼촌님의 댓글

사진 안에 시를 넣은 장르이름이 없는줄 알고
저 나름대로 퐁당시(사진 안에 시를 퐁당 빠뜨린)
라고 이름을 지었는데 시마을에선
포토시라고 부르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