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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14회 작성일 22-06-26 08:41

본문

`마음에서 내려놓는 다는 것이 그렇게 힘들어요. 


저는 사랑에 관한 집착을 내려놓는 데 30년 걸린 듯요 


지금도 가끔 욱하고 치밀어 오르긴 하지만 


한 60%정도 덜어낸 것 같아요 


이제 홀로 서기를 해야 할 나이라서 


자꾸 무관해지고 싶어요 


그렇다고 사랑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고

그저 편안해지고 싶어요


그렇게 하니 사랑이 사랑스러워져요 


내가 이런 사랑을 했었야 했는데 


애틋하고 설레어요 그런 심정으로 글을 쓰게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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