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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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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84회 작성일 21-01-29 01:34

본문

직업(job)  /  지천명 


직업이란  과거나 현재에는 인간 삶 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직업의 역할이란 단순히 일만을 위하여 갖는 것은 아니다

직업은 생의 전반적인 것들을 움직이는 힘을 발휘 하므로 직업을 선택한다는 의미는 

생의 미래를 넓고 멀리 생각하는 안목으로 결정하여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 직업은 때론 선택의 여지를 갖지 못하게 할때도 있다 

계약직이나 아르바이트 직을 직업군으로 넣어야하는  요즘의 현실속에서   모든 직업은 

꼭 원하여 본인이 선택권으로 가는 것이 아닌

피 선택권으로 얻을수 있는 직업의 그늘속에서도  묵묵히 살아 가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 중에 희망사항으로 얻게 되는 직업으로 한평생을 살다가 일생을 마감하는 

사람도 있겟지만 대 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지 못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과거 옛 시대에도 여러가지 직업이 있어서 시대적 사회 생활을 영위하며 살았을 것이다 

요즘 사람들이 현실에 맞게 직업을 갖고 살면서 현대사회에 적응 하듯이 말이다


사람들은 좋고 나쁜 것에 민감하게 행복지수를 올리거나 내리면서 불행과 행복을 가늠을 한다

사람들에게 좋은것은 무엇고 나쁜 것은 무엇일까 

아마도 행복의 만족도가 아닐까 한다 


행복이란 단순할록 크게 느낀다고 하는것 같다 

맛잇는 음식을 배부르게 먹는 순간 행복한 생각이 들 듯이 


직업의 만족도란 행복과 직접적인 연관이 되어 있는 것이다 

직업이 만족스럽다는 것은 사람들에게 일하는 즐거움 보다는 그 직업을 수행하므로 인하여 

부여되는 여파는 부연적인 현실의 만족도 즉. 행복수의 평가라고 해야 한다


물론 일 자체가 즐거운 사람들도 많겠지만 포괄적인 범위는 생활을 위한 직업군 들이 더 많기 때문이다 


요즘처럼 모든것들이 제약 받는 시대에 일 거리가 없다는 것은 게을러서가 아니라 기회가 없기 때문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쉬운 일거라만 찾아서 일했던 시대는 추억 처럼 멀어지고 힘들게 몸을 써서 일 해야 하는 일자리만 

남아 있다  그  마저도 기회가 없는 사람에게는 그림속에 쟁반이다 


아무 일이든 먹고 살만한 일을 하는 직업이 있는 것은 부러움이다 

열심히 일 할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는 사람들이 부럽기만한 세상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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