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사랑이므로 순수하므로 / 워터루 > 소설·수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소설·수필

  • HOME
  • 창작의 향기
  • 소설·수필

☞ 舊. 소설/수필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사랑은 사랑이므로 순수하므로 / 워터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6회 작성일 23-11-13 23:18

본문

사랑은 사랑이므로 순수하므로 / 워터루

 

사랑은 사랑한 만큼을 살았으면 사랑에 울어선 안된다

사랑은 거기 갈때까지 고통과 인내가 있었단다

사랑은 사랑한 만큼 고통도 없어 지낸것만은 절대 아니다

 

사랑은 그렇게 욕심없이 고통의 세월을 보냈을 것이며

다만 사랑을 욕되게 하는 부류중에서 사랑을

폄아한 시들도 있다

 

사랑은 맹목힌 이상 추구이며 그저 사랑을 사랑으로

지켜가는 것이고 그런 것이 바로 사랑의 본질이다

그러기에 사랑을 생긱없이 함부로 타박하지 마라

 

사랑은 사랑이여야 하지 사랑이 어떤 삶의 도구는 아니다

이것이다 저것이다 라고 논박도 하지 마라 순수이므로 그렇다

 

사랑은 모름지기 맹목하다 학식이 부족한 대로

상식이 없으면 없는대로 사랑은그저 순수하다 그래서 사랑이다

사랑을 함부로 논 하거나 질타하면 안된다 사랑이므로

사랑은 순수 이므로 그러하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670건 3 페이지
소설·수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10 음악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12-08
160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12-07
1608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12-05
1607
졸혼의 계절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12-02
1606
금뱃지 댓글+ 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1 11-28
1605
가을 바람 댓글+ 5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2 11-26
160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11-24
160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11-23
1602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11-22
1601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11-18
열람중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11-13
159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 11-12
1598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11-07
1597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11-06
159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11-05
159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 11-05
159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 11-04
159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1 11-03
159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11-02
159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11-02
1590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10-30
158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 10-29
1588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10-29
1587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10-28
1586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10-25
1585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10-24
158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10-22
1583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 10-21
1582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10-21
158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10-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