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에 숨겨진 비밀 > 소설·수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소설·수필

  • HOME
  • 창작의 향기
  • 소설·수필

☞ 舊. 소설/수필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국정농단에 숨겨진 비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금경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764회 작성일 17-04-07 02:17

본문

한마디로 말하면 그것은 사이비 종교 때문이다
왜? 박 전대통령이 그렇게 꼭두각시 노릇을 했을까?
우리는 지금 법적인 책임만 묻고있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니까
그래서인지 우리는 그냥 지나치고 있는지도
모른다
추천0

댓글목록

화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화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가련하고 불쌍한 존재가 인간인가요.
지푸라기라도 붙들어야만 안심할 수 있는 연약한 존재.
눈물이 납니다.
누구를 탓해야 하나요.
하늘에 바람이 불어와도 서럽습니다.

Total 1,768건 36 페이지
소설·수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18 길벗51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07-04
717 童心初 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0 07-02
716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 07-01
715 그린Ch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 06-30
714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 06-29
713 길벗51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 06-28
71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06-26
71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 06-25
710 길벗51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 06-23
709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 06-23
708 길벗51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 06-19
707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 06-17
706 시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 06-16
705 길벗51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 06-16
704
말의 권세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 06-16
703 길벗51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 06-13
702 대기와 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 06-13
701 景山유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 06-06
700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 06-06
699 벼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06-01
698 시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 05-22
697 그린Ch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 05-21
696 그린Ch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 05-19
695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 05-15
694 시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 05-15
693 지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5-12
692 물방울 유태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 05-09
691 시민의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 04-23
690 또르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4-22
열람중 금경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0 04-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