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19 > 소설·수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소설·수필

  • HOME
  • 창작의 향기
  • 소설·수필

☞ 舊. 소설/수필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뱀파이어 19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10회 작성일 17-01-12 19:07

본문

그는 여자와 함께 지하철을 탔다. 그는 베낭을 매고 있었다. 배낭 안에는 살인 도구들이 들어가 있었다. 필요에 의해서 그는 뭐든지 배낭에 쑤셔넣었을 것이다. 칼을 종류별로 정리해 놓은 가죽가방이 있고 1리터 짜리 패트병이 3개가 들어가 있었다. 깨끗한 수건과 마취약등을 넣어 놓았다. 그는 여자를 데리고 붐비는 도시를 떠나 외곽으로 갈 생각이었다. 최대한 멀리 떠나야 한다. 그가 선택한 장소는 외진 장소여야만 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768건 38 페이지
소설·수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5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 01-25
657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 01-24
656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 01-23
655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 01-23
654 그린Ch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 01-23
653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 01-22
652 벼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 01-22
651 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 01-21
650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 01-17
649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 01-17
648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 01-16
647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 01-15
646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01-14
열람중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 01-12
644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 01-11
64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 01-11
642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 01-10
641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 01-09
640 지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 01-09
639 지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 01-09
638 시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 01-09
637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 01-08
636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 01-07
63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 01-07
634 벼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 01-06
633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 01-05
632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 01-04
631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 01-03
630
늑대와 개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 01-03
629 가을의 바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 01-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