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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46회 작성일 16-12-06 08:11

본문

. . .  초듣학교 한 교실

지금은 쉬는 시간

소녀 소년들이 모두가 제각각인걸

 

나도 내 짝궁도

뭐가 그리도 신나고 즐거운지

 

마냥 미소가 넘쳐 흐르네

그때가 그리워

그 시절로 돌아가고픈 나

 

그래서 추억이

아름다운건가봐

 

*운영자님 이 글이 여기에 맞지 않는 글이라면 지우진마시옵고

한줄 메모장에라도 좀 데려다주시옵소서 그럼 수고하시옵소서

그리고 진심으로 머리 숙여 송구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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