倫理와 興味<윤리와 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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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라는것은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서로가 직혀할 예의 범절을 이르는 말로서
언행을 함에 있어 理性을 중심으로 해야 된다는뜻이고
흥미란 보고 듣고 읽고 느낌을 있는 그대로 나타내는 感性을 이름이다
품위 있고 절제 있는 행위는 배움이라는 지식을 자신의 감성을 억제 하는 행위로
어찌보면 僞善이지만 사회 질서를 유지 하기위한 節度이자 관행 이기도 하다
유학자들이 쏘나기가 퍼붇는데도
양반 체면에 뛸수 없다 하여 느릿 느릿 비를 다 맞는 지나친 행위는 좀 그렇지만
권력이나 주먹 센자들이 남의 안해를 욕보이거나 하는것을 제어 하는 효과가 있기에
일상 사회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윤리가 있고 법률이 있다
하지만도 자기 어린 아이를 죽이고 재력을 거머쥐기 위해 형제간 남매간 가리지 않고
다툼을 벌리고 심지여 자식이 부모를 죽이는 일이 허다 한데
이는 물질 만능
오직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독선적인 행위가 가저오는 폐단이다
이런 현상이 왜 일어 나는가?
몇가지 문제점을 나열해 본다
너희는 맛보고 딸아와라 이것은 성경에 한 구절이기는 하지만
언제 부터인가 우리 사회는 일방적인 방향으로 교육되여 남을 배려 하지 않는 이기 주의가 되고있다
너보다는 내가 이런 경쟁의식을 넘어 너를 죽여야 내가 하는 풍조가 되여 간다
1,어릴때 부터 간이 께임기를 즐긴다 거의가 상대를 죽인다
2,잘못된 결혼으로 재취 개가를 하면 전 상대와 낳은 자식이 새향락에 방해됨으로 죽인다
3,드라마다 인간성을 배제한 흉악 무도한 씨나리오가 아니면 시청률이 낮다
하여 인간사회에서는 일어날수 없는 흥미 위주로 엮어 시청자들의 마음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황패해 진다
4, 스마트폰이다 거의가 비교육적 오락물이다
5, 선거다 상대를 죽이지 않으면 살아 남지 못한다
6.재산싸움 돈이 피보다 진하다
사회 구조가 이리 되였기에
오직 나만 갖고 즐기고 이웃 또는 타인을 배려 하는 마음이 전혀 배제 된다
아비가 자식을 잘 가르치는 것은 의무이고
자식이 늙은 부모를 봉양 하겠다는것은 의무가 아니다
하여 많은 늙은이들이 거리를 배회 한다
나만 즐기고 잘살면 된다
윤리란 너절한 치장이다
흥미 위주의 소설이나 드라마가 시장성있다
문화가 흥미 위주로 흐른다
잘못된줄 아는 식자가 있다 해도 윤리란 시장성이 없기에
인문학이 그편에 서서 흘러간다
어쩔수 없는 사조이자 현상이라 할것이다
댓글목록
몽진2님의 댓글

훌륭한 식견에서 나오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젠 병적이 아니라 불치의 중병으로 가는
우리 사회가 걱정입니다.
도덕을 다시 세워야겠지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