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피아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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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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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75회
작성일 16-01-0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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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는 이상향이다.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를 참고 할 것이다.그러나 좀더 소설다운 배경을 필요로 할지도 모른다. 배경은 명확하지 않다. 그래서 더 깊숙히 뚜렷한 배경을 내세우지는 않을 것이다. 일단 시작해 보는 것이다. 정해진 것은 없다. 동화적인 분위기와 에덴동산의 분위기로 부터 시작할 수도 있다. 그것은 정해져 있지 않고 써나가는 것으로 충분할지도 모른다. 유토피아 라는 명칭 그대로 이곳은 존재하거나 존재 불가능한 곳이다. 우리들의 상상속에서만 존재하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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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춘님의 댓글
박성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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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소재입니다. 한명의 독자로서 올리시는대로 읽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