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에 시동을 걸면 나는 한 마리 새가 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댓글목록
대기와 환경님의 댓글

시인님의 시와 수필이 그런 사연이 숨어 있었습니다.
안전장구와 교통법규 준수..
바람과 구름과 하늘을 바로 쳐다보면서 교감하는 시어들이
먼저 말을 할 것 같습니다.
늘 조심하시며 마음껏 대지를 날으며 새로운 영감과 소제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무르박님의 댓글

가죽 자
용담호님의 댓글

참 재미가 있네요
오토바이에 관한 사연이 묻어나오는 글입니다
오토바이는 편리하지만 때로는 위험하기도 하지요
그래도 오토바이에 취미를 붙인다면
새의 날개를 단 것 처럼 참 좋지요
고운 글로 남겨 주시니 감상하기 좋네요
아무르박님 고맙습니다
아무르박님의 댓글

용담호님
재미 있으셨다니 고맙습니다.
사람은 저마다 즐길 문화가
한 가지식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것이 남이 나를 보는
편견일지라도
즐길 줄 아는 사람이
인생도 즐길 수 있을거란 생각입니다.
건강하세요.
몽진2님의 댓글

제가 젊은시절 오토바이를 즐긴적이 있었습니다.
건널목에서서 신호를 기다리는데 뒤에서 달려오던
마을 버스에 치어 죽음의 문턱을 오간적이 있지요.
그 후로는 오토바이를 바라보기조차 싫어졌지요.
간편하고 어디든 쉽게 다닐수 있어 좋긴하나
항상 안전을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좋은글 감사합니다.
아무르박님의 댓글

오, 저런
큰 일날뻔 했습니다.
언제나 안전, 또 안전
안전은 아무리 강조하더라도
지나치는 법이 없습니다.
위험은 예측하는 것은 아닐까요?
사고는 한 순간의 불행으로 다가오는 일
진심어린 충고에 감사드립니다.
몽진2 님,
어줍잖은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